대구광역시는
나무그늘 아래 걷고 싶은 하천변 숲길과
도심 속 머물고 싶은 시민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
1,2단계 사업을 끝내고
7월부터는
3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올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한다.
대구시는
신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그늘이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을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신천 둔치 상동교~금호강 합류부 구간에
그늘목 및 차폐림 등
수목 5,000주 식재를 목표로
수목 식재 적기에 맞춰
총 3단계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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