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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2024년‘청년내일저축계좌’가입자 모집

by 긍정 최소장 2024. 5. 8.

51일부터 521일까지

3주간 모집

 

매월 10만 원씩 저축해서

 

3년 후

720만 원~1,440만 원 만들어봐요!

 

 

대구광역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에게

안정적 경제 활동기반을 제공하고

든든한 사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51()부터 521()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만기 시에는 총 720만 원의

적립금(본인납입 360만 원 포함)과 이자를 수령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해

 

3년 뒤

1,440만 원(본인납입 360만 원 포함)

적립금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정부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또한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

온라인 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에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2년부터 시작돼

올해 3년 차를 맞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고용·경제 등 전반적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가입 가능한 청년의 근로·사업소득 기준을

기존 월 220만 원에서 230만 원으로

상향하고,

 

가구의 재산 기준을 삭제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주소지 구·군의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복지로(www.bokjiro.go.kr),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을 통해

필수 제출서류 확인 및 양식 다운로드 가능

 

기타 궁금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복지로(1566-0313),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평일에 상담할 수 있다.